가시와자키시장 선거, 사쿠라이 씨가 확실시 원전의 재가동을 허용

도쿄 전력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 발전이 입지하는 니가타 현 가시와자키시 시장 선거가 20일 투개표 되었다.원전 재가동을 조건부로 용인하는 무소속 신인의 전 시 의회 의원·사쿠라이 마사히로 씨(54)이 재가동에 반대하는 무소속 신인의 전 시 직원·타케우치 에이코 씨(47)=공산 사회 추천=를 꺾고 첫 당선을 확실히 했다.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은 전 7기가 정지 중으로, 원자력 규제 위원회가 적합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장에 다시 가동을 멈출 법적 권한은 없지만 지자체의 동의를 얻는 것이 통례로 10월의 지사 선거에서는 재가동 신중파의 요네야 마루우 이치 지사가 탄생.원전 부지가 걸친 가리와 촌의 촌장 선거는 이달 15일 재가동 용인파의 시나다 히로 이장이 투표에서 5선거를 했다.